STEP 5마무리 복습 · 워크북·입문 금리/현금/환율 4 / 9
⚡5분만 보실 분 · 블로그 건너뛰고 본인 숫자로 바로 굴려보세요

금리 상승은 내 지갑과 회사 비용을 얼마나 바꿀까?

👥

중소 제조업체에 다니는 최영진 과장. 본인은 1억 주담대 변동금리, 회사는 10억 운영자금 대출. 어느 날 한국은행이 1%p 인상. 본인 통장에서 매달 +8.3만 빠져나가는 동시에, 회사는 연 +1,000만 이자비용 증가. 영업이익률 10% 기준 이걸 메우려면 매출이 1억 더 필요해요. "월급 협상이 어려운 이유가 이거였구나" — 같은 1%p가 개인과 기업에 동시에 작동하는 메커니즘을 굴려볼게요.

금리 인상 뉴스가 나오면 개인은 "대출 부담 ↑"만 떠올려요. 그런데 같은 금리가 우리 회사의 이자비용도 같이 올려요. 회사 매출이 안 늘면 임금 인상도 어려워지죠. 같은 1%p가 가계와 기업 양쪽에서 동시에 작동하는 구조를 숫자로 봐볼게요.

① 금리는 개인과 기업을 동시에 흔들어요

대부분의 사람은 두 입장에 동시에 있어요. 개인으로는 대출이자를 내고, 회사원·자영업자로는 회사의 이자비용에 묶여 있어요. 회사가 이자비용 부담으로 매출 목표를 못 채우면 임금 동결·구조조정으로 이어지고, 결국 개인의 소득도 흔들려요.

🔱 용어 풀기 — 금리 한 칸이 '두 곳'을 동시에
금리 인상 개인 대출이자 ↑ 회사 이자비용 ↑
금리 인상은 내 지갑(개인 대출)과 회사 비용(기업 대출)을 동시에 건드려요. 개인 부담만 계산하면 충격의 절반만 본 거예요.
👥 같은 +1%p가 개인과 기업을 동시에 (연 이자 추가 부담)
👤 개인 대출 1억연 +100만
🏢 회사 대출 10억연 +1,000만
나는 개인이면서 동시에 회사원이에요. 같은 1%p가 내 대출과 회사 대출에 동시에 얹혀, 통장과 월급 양쪽에서 나를 흔들어요.
🎯 비유로 이해하기 · 우리는 두 배에 한 발씩 걸친 사람이에요. 한 발은 '가계'라는 배에, 한 발은 '회사'라는 배에 올려두고 있죠. 금리라는 파도가 치면 두 배가 동시에 흔들려서, 개인 부담만 계산하면 충격의 절반만 본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