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0 · 국내 정규장 마감
SK하이닉스 발표가 왜 국내 반도체주를 띄웠을까요?
반도체 대형주 동반 급등, SK하이닉스 등락률: +12%대했어요.
#반도체#자사주소각#주주환원
02오늘의 하이라이트SK하이닉스 발표가 국내 반도체 랠리에 불을 붙였어요💾SK하이닉스 발표 → 반도체·자사주소각·주주환원 동반 강세펼치기접기
첫 불씨는 SK하이닉스 발표였어요
시장 기대와 해외 주도주 움직임이 국내 반도체·자사주소각·주주환원 강세로 번졌어요.이날 급등한 82종목 가운데 이 흐름과 직접 연결된 종목은 5개예요.
"짠물배당" 오명에서 시작된 불씨가 시간을 두고 국내 반도체 랠리로 번졌어요
- 2022~2023 · 환원 논란"짠물배당" 오명
SK하이닉스는 2022년 분기배당 체계를 도입했지만 2022~2023년 주당 배당금이 1200원 수준에 머물렀고, 2023년에는 적자 속에서도 배당만 유지해 막대한 현금창출력에도 배당수익률이 1%에 못 미치는 "짠물배당" 비판을 받았다.
2022~2023 주당 배당금1200원 수준 - 2024년 11월 · 첫 소각 약속자사주 소각 첫 편입
HBM 슈퍼사이클로 2024년 주당 배당금이 전년비 83.7% 늘어난 가운데, SK하이닉스는 2024년 11월 2025~2027년 3개년 FCF 연동 주주환원 정책을 처음 발표하며 자사주 취득·소각을 공식 환원 수단에 포함시켰다.당시 누적 FCF의 '50% 범위 내' 환원을 약속하며 실적 개선 시 조기 환원 검토를 예고했다.
2024년 배당 증가율전년비 +83.7% 당초 환원 목표누적 FCF 50% 범위 내 - 2026-08-19 (장중) · 소각 발표 하루 전미 반도체주발 급락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인 5.33%까지 오르고 호르무즈 해협 선박 피격으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전날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7.02%)·인텔(-6.58%) 등 반도체주가 동반 급락했다.이 여파로 SK하이닉스는 국내 장중 9%대, 삼성전자는 7%대 급락했다.
SK하이닉스 8/19 낙폭-9.33% 삼성전자 8/19 낙폭-7.82% 미국 30년물 국채금리5.33%(2007년來 최고) - 2026-08-19 장 마감 후 · 판을 바꾼 결정역대 최대 40조 소각
SK하이닉스는 19일 이사회에서 발행주식의 3.3%에 해당하는 보통주 2407만주(40조43억원 규모)를 8월 20일~11월 19일 장내매수해 전량 소각하기로 결의했다.위탁중개업자로 SK증권을 단독 선정했으며, 2분기 말 순현금 약 69조원을 바탕으로 FCF 환원 기준을 '50% 범위 내'에서 '50% 이상'으로 상향했다.
자사주 취득 규모40조43억원 소각 대상 주식2407만주(발행주식 3.3%) 환원 기준 상향FCF 50%→50% 이상
로그인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이어서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