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4 · 국내 정규장 마감
반도체 대형주가 무너진 자리에서 개별 재료주는 상한가로 치솟은 하루
9월 14일 SK하이닉스는 종가 1,692,000원으로 전일 대비 6.62% 급락했고, 거래대금은 5조9,806억원으로 이날 전 종목 중 가장 컸어요.
#은행주, 기준금리#사이버보안 테마#반도체·성장주
02오늘의 하이라이트반도체 대형주가 무너진 자리에서 개별 재료주는 상한가로 치솟은 하루9월 14일 SK하이닉스는 종가 1,692,000원으로 전일 대비 6.62% 급락했고, 거래대금은 5조9,806억원으로 이날 전 종목 중 가장 컸어요.펼치기접기
SK하이닉스, 하루 만에 6% 넘게 빠진 이유는 쌓여있었을까요
9월 14일 SK하이닉스는 종가 1,692,000원으로 전일 대비 6.62% 급락했고, 거래대금은 5조9,806억원으로 이날 전 종목 중 가장 컸어요.이날 급락한 19종목 가운데 이 흐름과 직접 연결된 종목은 1개예요.
이 흐름은 어디서 시작됐을까요?
- 2026년 9월 2일 · 시작미-이란 공습, 위험회피 매도의 시작점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국제유가와 미 국채금리가 급등했고, 외국인의 위험회피 매도가 강화됐어요. 이 여파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나란히 3%대 하락했어요.이날의 매도세가 이후 2주간 이어질 외국인 위험회피 흐름의 출발점이 됐어요.
- 2026년 9월 11일 · 전개유가 100달러 돌파, 외국인·기관 대규모 순매도
중동 정세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브렌트유가 100달러를 돌파했고 미 국채금리는 4.9%를 넘어섰어요.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3,041억원, 1조2,235억원을 순매도했고, SK하이닉스는 개인 순매도 상위 종목에도 올랐어요.매도 주체가 외국인·기관·개인으로 확대되며 반도체·성장주 전반의 수급이 빠르게 나빠졌어요.
- 2026년 9월 13일 · 전개자사주 매입에도 매도세 지속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자사주를 취득했지만 외국인에 이어 개인까지 순매도로 돌아섰어요. 중동 종전 협상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유가는 다시 100달러선을 넘었고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5%에 육박했어요.수급 방어 조치에도 매도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다음날 급락을 받아낼 완충 여력이 줄어든 상태였어요.
- 2026년 9월 14일 · 방아쇠AI 속도조절론과 중동 불안의 3중 악재
이날 AI 개발 속도조절론, 중동 지정학적 불안(이란 외교 회담 취소, 호르무즈 해협 문제), 예상치를 웃돈 CPI, 유가 급등이 겹치며 반도체주 투자심리가 악화됐어요.기존의 유가·금리발 위험회피에 더해 AI 수요 기대 자체를 흔드는 새로운 악재가 추가됐어요.
로그인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이어서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