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6 · 미국 정규장 마감

구글-콘스텔레이션 20년 원전 계약, 원전·SMR주 전체를 끌어올린 이유는?

10월 6일 구글과 콘스텔레이션 에너지는 PJM 전력망에 890MW의 신규 원자력 용량을 추가하는 20년 전력구매계약과 별도의 2,700MW 규모 공급계약을 발표했어요.

#구글-콘스텔레이션 원전#AI 네트워킹·광통신 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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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오늘의 하이라이트구글-콘스텔레이션 20년 원전 계약, 원전·SMR주 전체를 끌어올린 이유는?10월 6일 구글과 콘스텔레이션 에너지는 PJM 전력망에 890MW의 신규 원자력 용량을 추가하는 20년 전력구매계약과 별도의 2,700MW 규모 공급계약을 발표했어요.펼치기접기
구글-콘스텔레이션 20년 원전 계약, 원전·SMR주 전체를 끌어올린 이유는? 4컷 요약
01 · 오늘 장의 핵심 촉매

구글-콘스텔레이션 20년 원전 계약, 원전·SMR주 전체를 끌어올린 이유는?

10월 6일 구글과 콘스텔레이션 에너지는 PJM 전력망에 890MW의 신규 원자력 용량을 추가하는 20년 전력구매계약과 별도의 2,700MW 규모 공급계약을 발표했어요.이날 급등한 31종목 가운데 이 흐름과 직접 연결된 종목은 12개예요.

스탠더드 뉴클리어 +16.76%탈렌 에너지 +12.43%콘스텔레이션 에너지 +12.25%비스트라 에너지 +10.77%미리온 테크놀로지스 +9.05%센트러스 에너지 +8.80%우라늄 에너지 +8.13%BWX 테크놀로지스 +7.65%오클로 +7.17%뉴스케일 파워 +4.43%알파벳(구글) Class A +0.35%알파벳(구글) Class C +0.22%
02 · 오늘 급등은 하루아침이 아니에요

이 흐름은 어디서 시작됐을까요?

  1. 2024년 3월 1일 · 시작
    AWS, 탈렌 원전에서 960MW 공급계약 체결

    2024년 3월 아마존웹서비스(AWS)는 탈렌 에너지의 수스쿼해나 원전에서 최대 960MW의 장기 무탄소 전력을 공급받는 전력구매계약을 체결했다. 공급 규모는 120MW 단위로 단계적으로 늘었고, AWS에는 480MW까지 약정을 제한할 수 있는 옵션이 있었다.빅테크가 데이터센터 전력을 원전에서 직접 조달한 최초 사례로, 이후 이어지는 하이퍼스케일러-원전 전력계약 흐름의 출발점이다.

  2. 2024년 9월 20일 · 전개
    콘스텔레이션-마이크로소프트, 스리마일아일랜드 재가동 계약

    2024년 9월 20일 콘스텔레이션 에너지는 마이크로소프트와 20년 전력구매계약을 발표했다. 2019년 퇴역한 펜실베이니아 스리마일아일랜드 1호기를 2028년 재가동해 약 835MW의 무탄소 전력을 공급하는 내용이다.빅테크가 퇴역 원전까지 재가동시켜 전력을 조달하는 두 번째 사례로, 콘스텔레이션이 하이퍼스케일러 원전 전력계약의 핵심 상대방으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3. 2024년 10월 14일 · 전개
    구글-카이로스 파워, SMR 다중 배치 첫 계약

    2024년 10월 14일 구글은 카이로스 파워와 다수의 소형모듈원전(SMR)에서 전력을 구매하는 기업 최초의 계약을 발표했다. 2030년 첫 SMR 가동을 목표로 2035년까지 최대 500MW의 24시간 무탄소 전력을 확보하는 내용이다.구글이 기존 대형 원전뿐 아니라 SMR까지 전력 조달 대상을 넓혔음을 보여주며, 이번 콘스텔레이션 계약과 같은 흐름의 연장선에 있다.

  4. 2026년 10월 5일 · 방아쇠
    구글 계약 전날, 비스트라·BWXT에 먼저 개별 호재

    10월 5일 미 에너지부는 비스트라의 원전 설비 증설·현대화를 위해 최대 42억 달러의 조건부 대출 약정을 발표했고, 같은 날 BWX 테크놀로지스의 BANR 마이크로원자로가 캐나다 뉴브런즈윅 운송형 원전 프로젝트에 선정됐다.다음 날 구글-콘스텔레이션 발표 이전에 이미 원전 관련 개별 호재가 쌓이며 테마 전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배경이 됐다.

  5. 2026년 10월 6일 · 방아쇠
    구글-콘스텔레이션, 890MW 신규 원전 20년 계약 발표

    10월 6일 구글과 콘스텔레이션 에너지는 PJM 전력망에 890MW의 신규 원자력 용량을 추가하는 20년 전력구매계약과 별도의 2,700MW 규모 15년 공급계약을 발표했다. 콘스텔레이션은 이를 통해 43억 달러 이상의 신규 투자가 가능해진다고 밝혔다.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명분으로 한 이번 발표는 계약 당사자 콘스텔레이션에게는 직접적인 확정 촉매이며, 이날 원전·SMR 관련주 전반의 반응을 촉발한 발표다.

  6. 2026년 10월 6일 · 시장 반응
    CEG +12%대 급등, 원전·SMR 테마 전반 동반 상승

    콘스텔레이션 에너지는 종가 300.40달러로 +12.25% 급등했고, 비스트라(+10.77%)·탈렌(+12.43%)·BWXT(+7.65%)·오클로(+7.17%)·센트러스(+8.80%)·뉴스케일(+4.43%)·미리온(+9.05%)·우라늄 에너지(+8.13%)·스탠더드 뉴클리어(+16.76%)까지 동반 상승했다. 계약 상대방인 알파벳 Class A·Class C는 각각 +0.35%, +0.22% 오르는 데 그쳤다.비스트라와 BWXT를 뺀 나머지 종목들은 자체 공시 없이 '콘스텔레이션 발 원전 테마 랠리'라는 설명만 보도돼, 같은 원인을 공유한 상승인지는 종목별로 구분해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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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종목별 근거오늘 움직인 종목과 그 이유확인 38 · 테마 22 · 추정 20 · 미확인 13